직접 해먹은 메기매운탕
2012. 4. 18. 13:38ㆍ내 이야기/먹거나 보거나!!
토종메기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싸이즈는 60이 넘더군요.
간만에 메기매운탕을 하기로 했습니다.
무우랑 파..양념을해서 끓입니다.
쑥갓이랑 미나리는 나중에 넣기로 하고 잘 씻어서 준비합니다.
가끔 익는지 살살저으면서 확인합니다.
살이 얼마나 많은지 역시 메기매운탕 입니다.
국물이 워낙 시원해서..
쐬주가 땡기게 만들기에 쐬주도 한 잔..
아무리 맛있는거도 많이먹으면 질리죠..
남은 가래떡을 햄과같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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