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8회 명예 졸업생(신났다 신났어!!)

2007. 6. 12. 13:36내 이야기/친구와 가족들

누군지 아시죠?

이번에 연합 체육대회에서 제일 열심히 응원한 동창(?)입니다.

기억나나 모르것네....

족구 시합때...상대가 남부 초등인가 ?

" 아저씨 여자한테는 쎄게 차지 마세요"

그덕분에 우리가 1등을 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