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히 한 잔

2007. 6. 8. 12:44내 이야기/친구와 가족들

어제 강서구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삐리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제는 대충 아시죠?

삐리리......

암튼 홍삼을 넣은 칵테일 주 입니다.

수리아라는 곳에서 파는 술 입니다.

 

주문을 하고있는 호빵과 꽝지니..

 

꽝지니와 기형이가 같이 한장 찍어보고

 

요건 꽝지니가 찍어준 내 사진..

 

순영이도 한장 찍어보고

 

꽝지니가 그냥 찍은 사진..

내 옆에 있는 친구는 임 만규라고 초등은 영주를 나왔고

중, 고등 동창입니다.

나랑 기형이와 호성이는 초, 중, 고 동창이기도 하지요.

만규랑은 셋다 중, 고등 동창입니다.

 

호성이 사진은 얼큰이로 한 장 찍었습니다.

 

요건 만규가 찍어준 단체 사진..

마감은 요기서 끝난건 아니고 다른곳을 갔는데

그곳의 사진은 생략 하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