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가까운 이들(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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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국)상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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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1 -
(상진) 수돗가에서 물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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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
(해승)엄마랑 아빠랑 형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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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
(해승)형아 빨리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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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
(해승) 철로자전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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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
(동명)해승이랑 한장
해
2006.10.09 -
(해승)동명이 형이랑 상빈이 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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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
(해승)진남역 벤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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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
(유민)상은이랑..유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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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철민) 되게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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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상진) 겨우 한장
토요일은 아파서 계속 누워만 있다가 오늘은 다 나았는지 정신없이 노느라 바빠서 겨우 한장만...
2006.08.29 -
(상국)그냥 몇장
먹으랴 사진 찍는거 신경쓰랴...정신이 좀 없네... 원래 정상적인 포즈를 잡고..
2006.08.29 -
(이도영)엊그제가 백일인것 같은데 벌써...
백일때 이런 모습이었는데...... 엊그제 만나니 이렇게 컸네. 배가 고픈건 아니고...그냥 입크기를 재고 있는겁니다..ㅋㅋ
2006.08.29 -
(이도영)조카사진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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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
(이도영)조카가 벌써 100일 이네요.
여동생이 결혼을 하고 도영이가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번 토요일(6/10)에 천안 에 다녀 왔습니다. 애가 참 순하고 튼튼한게 동생과 매부를 기쁘게 하더군요. 붕어빵이라고 아빠를 더 많이 닮았습니다. 예전 어른들의 말씀을 빌리면 장군감이죠. ㅋㅋ 집사람하고 ..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