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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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삼킨 바늘 빼기입니다.
그림으로 보면 이게 뭔 그림인가 하실 지도 모르지만... 자세히 보면 아가미쪽으로 손을 집어넣으셔서 바늘을 잡으시고 돌려놓은 다음에 롱로우즈로 빼는겁니다~ 우리가 낚시를 하다보면 배스가 바늘을 깊게 삼켜서 그 바늘을 힘들게 빼줘도 죽게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참고로 보통의 어류는 ..
2009.06.18 -
석모도 항포지 보팅...
역시나 항포... 씨알은 30정도인데 힘은 4짜여.. 애게... 뭔 애들이 고만고만햐~~ 이놈도... 역시나... 이놈은 30후반... 마지막은 4짜로..
2009.06.17 -
항포지..보팅..
역시나... 음.... 작은넘들도 나오고.. 오전..... 점심먹고 또,,, 비슷비슷한 싸이즈.. ㅋㅋㅋ 요건 쫌 싸이즈 되넹.. 오후....
2009.06.11 -
주중 항포 배스낚시..
역시 스트레스 해소엔 낚시가 최고입니다. 저번주에 모처럼 주중 출조를.... 싸이즈 좋습니다. 40넘은놈으로 출발.... 요건 30중반.... 힘 좋고.... 항복.... 이놈은 뼘도 안되는데 6.5" 컷테일에 덥볐습니다. 대충 40넘는거 맞죠? 자리를 옮겨서도 잘 나옵니다. 역시나 4짜... 요놈은 겨우 40정도.. 40확실히 넘습..
2009.06.10 -
항포지 배스
보팅.... 두번째 케스팅에 물고 쨉니다. 더워서 나무그늘로 가서... 음..씨알이.... 밥 먹으러 가기전... 밥먹고 또, 열씨미... 아싸~~~ 요건 싸이즈 좀 됩니다. 40넘넹... 요넘도 40... 아싸...4짜만... 오후엔 요 정도...
2009.06.09 -
피어싱한 배스..
내 바늘 훔쳐서 피어싱한넘.... 다시 회수해서 재 사용...ㅋㅋ
2009.06.05 -
30일 석모도 항포지 배스..
모내기가 끝났습니다. 사냥을 하는 새들도 보이고... 열심히 돌아 다니며 먹이를 구합니다. 음... 씨알이 별로... 손맛은 좋습니다. 또, 한마리 잡고... 이넘은 사이즈와 힘 모두..... 입안에 살짝...ㅋㅋ 알자리를 지키는 듯.... 뼈가 보이게 바닥을 문질렀습니다. 관리소 옆 수돗가에 있는 통입니다. 여기에..
2009.06.01 -
항포지 짬낚시..
씨알은 별로... ..... 외포리 선착장 나오는 배에서..
2009.05.29 -
배스튀김 만들기
일단 배스 포를 뜹니다. 이렇게..... 피와 물기를 제거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 계란과 튀김가루를 준비하고... 식용유를 후라이팬에.... 계란과 튀김가루를 묻힌 배스를 이렇게....
2009.05.29 -
용인 신원지 배스...
용인 신원지.... 처음 가 본 곳입니다. 크지않고 아담한 곳 입니다. 간만에 보는 개구리... 씨알은 고만고만 합니다. 한마리에 두점씩... 포를떠서 술안주 준비를 하고... 맛나게 튀겨봅니다. 쐬주안주로 강추...꿀꺽.... 다음날 아침에 관리소 맞은편... 신원지 이번 출조의 최대어.... 30에서 조금 빠집니다...
2009.05.26 -
포천 황새목 낚시터 애기배스...
일보고 짬내서... 근데 낚시터가 너무 작아.... 좌대는 무지 많아여.. 관리소 좌측부터 한바퀴 도는데 두시간정도... 애기 배스들만 20여마리...
2009.05.19 -
아침일찍...
석모도 가는길... 제일빠른게 시속 18키로... 가자말자.... 근데 내 상태가 별로....ㅋㅋ 두마리 잡고..바람이 너무불어....밥먹으러 고고싱...
2009.05.19 -
항포지....배식아 미안혀!!
항포지... 날씨 죽이고... 던지자 말자 올라오고.... 근데...안경에 썬크림이...ㅋㅋ 5" 커터에 올라온 배식이...쫌 미안하더군요. 왜 인지는 자세히 보시면 아실 듯... 같은곳..죽어라 지져서 배순이도 같이 하늘로 보내주고... 그년이 맞는지는 나도 모릅니다. 오늘의 최대어..힘좀 씁니다. 해질때까지....
2009.05.15 -
짬낚시 최고인 강화 오류내지 배스...
오늘은 여기서 부터 시작해볼까?... 첫 캐스팅에 바로... 계속 올라옵니다.. 작은 놈들의 앙탈이 아쉬운 맘을 달래줍니다.. 날아다나고...물고째고...수초로 박히고..... 그러다 요로케 항복...ㅋㅋ 오늘의 최대어..... 한뼘 조금 넘습니다.... 썬크림 바르기가 귀찮아서 완전 무장을하고...ㅋㅋ 저녁에 30분정..
2009.05.14 -
항포지...배스..그리고....비얌
처음부터 싸이즈 좋습니다. 40중반..... 그늘에서 던져놓고 천천히..... 루사모 닉이 멜사랑인가? 저번에 뵜던 분인데 이날은 유혈목이를 한 수.... 바닥에서 나왔다고 그러더군요. 아쉽게도 벌써 사망한 상태 였습니다. 막대사탕 물고.... 담배를 덜 피우려고 낚시할때는 주머니에 가지고 다닙니다. 싸이..
2009.05.12 -
어린이날 항포지 배스..
역시나 싸이즈 좋고.. 같은놈...ㅋㅋ 석축으로 옮겨서... 음..싸이즈가 좀 작아도 요기도 손맛은 굿... 다시 관리소 우측에서... 아직 산란 전인듯....
2009.05.11 -
아껴야 잘 살지....ㅋㅋ
간만에 오류내에 가 봤습니다. 사이즈야 작지만 그래도 마릿수는 나오는 곳이라서.... 짬낚시엔 딱이지요.. 역시나 바로... 다미끼 4" PEN을 썼는데 후킹이 안됩니다. 작은 놈들이 꼬리만 물고 쨉니다. 요렇게 꼬리 없는 웜을 재사용.... 한 2/5 정도는 줄어든거 같습니다. 던지고 기다리면 쭉~~~ 그느낌 아시..
2009.05.07 -
노동절..항포지 배스
적당한 사이즈.... 다미끼 보보스 6"에도 올라오고... 크기가 조금 커졌어요..40초반... 지그 스피너에도... 총 6마리.... 털린거 3마리.... 그런대로 손맛은 본 날...
2009.05.07 -
또...항포지
날씨 좋은날....
2009.04.30 -
항포지 배스..
캐스팅후 살살 긁으면..... 적당한 사이즈... 스팅거에도... 오후엔 햇빛가리느라 모자를 쓰고... 항포지 개밥으로 사라진 놈들...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