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 두번째 케스팅에 물고 쨉니다. 더워서 나무그늘로 가서... 음..씨알이.... 밥 먹으러 가기전... 밥먹고 또, 열씨미... 아싸~~~ 요건 싸이즈 좀 됩니다. 40넘넹... 요넘도 40... 아싸...4짜만... 오후엔 요 정도...

저번주인가.... 기억이 가물..... 암튼 석모도에서 외포리로 나오는 배에서 한 장...

내 바늘 훔쳐서 피어싱한넘.... 다시 회수해서 재 사용...ㅋㅋ

인천 소래에서 가가운 곳 입니다. 요즘 꽃밥을 한다고 하는군요. 건물... 등나무가 온통 건물을 휘감고....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1,2층으로 되어있는데...2층 올라가는 계단... 2층 내부... 가격표... 꽃밥 사진만 따로... 메뉴판..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음료수 값은 그런대로... 뒷 쪽에는 복숭아밭이.. ..

모내기가 끝났습니다. 사냥을 하는 새들도 보이고... 열심히 돌아 다니며 먹이를 구합니다. 음... 씨알이 별로... 손맛은 좋습니다. 또, 한마리 잡고... 이넘은 사이즈와 힘 모두..... 입안에 살짝...ㅋㅋ 알자리를 지키는 듯.... 뼈가 보이게 바닥을 문질렀습니다. 관리소 옆 수돗가에 있는 통입니다. 여기에..

이렇게 생긴 조개 입니다. 못생겼나? 껍질이 두꺼워서 가위로... 다 자르시면 손으로... 속이 꽉~~~ 다 발랐는디.... 이 상태 입니다. 다시 속을 파내고... 요렇게 될때까지 해서 드시면 됩니다.

씨알은 별로... ..... 외포리 선착장 나오는 배에서..

일단 배스 포를 뜹니다. 이렇게..... 피와 물기를 제거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 계란과 튀김가루를 준비하고... 식용유를 후라이팬에.... 계란과 튀김가루를 묻힌 배스를 이렇게....

일반 비닐커버랑 비슷하죠? 중간에 벌집 무늬가 스키밍 방지기능을 합니다. 전자여권에 꼭 필요한 겁니다. 속 내용은 일반 비닐커버랑 같습니다. 표면에 벌집 무늬가 보이시죠? 그게 스키밍 방지를 하는 필름입니다.

용인 신원지.... 처음 가 본 곳입니다. 크지않고 아담한 곳 입니다. 간만에 보는 개구리... 씨알은 고만고만 합니다. 한마리에 두점씩... 포를떠서 술안주 준비를 하고... 맛나게 튀겨봅니다. 쐬주안주로 강추...꿀꺽.... 다음날 아침에 관리소 맞은편... 신원지 이번 출조의 최대어.... 30에서 조금 빠집니다...

현재 발행하고 있는 전자여권의 문제점을 알려준 뉴스... 스키밍 방지를 위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 6월 중순은 지나야 대충 제품군이 형성될 듯...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60840&g_menu=020200&pay_news=0

간판.. 가격은 그냥.... 죽부터 나옵니다... 밑으로는 사진만....

반월저수지 옆에 있는곳 입니다. 약도는 밑에 보시면.... 들어가는 입구.... 우측으로 저수지가 보입니다. 건물도 그럭저럭 예쁘고... 내부 사진... 의자는 일반 식당 같습니다. 의자에 앉아서도 저수지가 보입니다. 건물 옆쪽으로 만들어진 화원... 여러가지 꽃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내부조명.. 평범하고..

일보고 짬내서... 근데 낚시터가 너무 작아.... 좌대는 무지 많아여.. 관리소 좌측부터 한바퀴 도는데 두시간정도... 애기 배스들만 20여마리...

석모도 가는길... 제일빠른게 시속 18키로... 가자말자.... 근데 내 상태가 별로....ㅋㅋ 두마리 잡고..바람이 너무불어....밥먹으러 고고싱...

항포지... 날씨 죽이고... 던지자 말자 올라오고.... 근데...안경에 썬크림이...ㅋㅋ 5" 커터에 올라온 배식이...쫌 미안하더군요. 왜 인지는 자세히 보시면 아실 듯... 같은곳..죽어라 지져서 배순이도 같이 하늘로 보내주고... 그년이 맞는지는 나도 모릅니다. 오늘의 최대어..힘좀 씁니다. 해질때까지....

동해... 남해..... 서해....

오늘은 여기서 부터 시작해볼까?... 첫 캐스팅에 바로... 계속 올라옵니다.. 작은 놈들의 앙탈이 아쉬운 맘을 달래줍니다.. 날아다나고...물고째고...수초로 박히고..... 그러다 요로케 항복...ㅋㅋ 오늘의 최대어..... 한뼘 조금 넘습니다.... 썬크림 바르기가 귀찮아서 완전 무장을하고...ㅋㅋ 저녁에 30분정..

선착장에서 민기랑... 선착장 풍경.. 갈매기 밥주기.... 한마리...

처음부터 싸이즈 좋습니다. 40중반..... 그늘에서 던져놓고 천천히..... 루사모 닉이 멜사랑인가? 저번에 뵜던 분인데 이날은 유혈목이를 한 수.... 바닥에서 나왔다고 그러더군요. 아쉽게도 벌써 사망한 상태 였습니다. 막대사탕 물고.... 담배를 덜 피우려고 낚시할때는 주머니에 가지고 다닙니다. 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