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비응항 참돔 갔다가왔습니다.
2018. 6. 10. 15:26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아침을 잘 안먹지만 시간이 남아서..
국밥을 먹었는데 순대도 조금 나오고..
소면이 나오는곳 완전 좋아합니다.
시간때우려고 들어갔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주말은 어디라도 바쁘죠..
비응항 배들은 거의 나가는것 같습니다.
포인트 도착을하니 해가 올라옵니다.
선상에서 보는 일출은 언제봐도 좋네요.
채비투입전 셀카도 한장..
잠을안자고 내려와서 상태가 좀..
해가 올라왔는데 달도 아직 있네요.
손맛도 보고...
아직은 조황이 들쭉날쭉 합니다.
요즘 내가 가는날은 조황이 별로 안좋네요.
들어와서 짬뽕을 한그릇...
어짜피 올라오는데 차가 막힐 시간이라서...
내용물은 좋은데 국물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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