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제주도 놀러갔을때..

2016. 3. 25. 14:55내 이야기/친구와 가족들

 빠진 친구들도 있는데..인원이 많네.

제주흑돼지와 현지술은 먹어봐야지요.

한라산은 두가지가 있는데 맛이 조금 다릅니다.

친구 동생이 사온 통닭..

먹을것도 많은데 네마리나 튀겨왔네요.

제주에서 먹으니 색다르네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가끔 맛집이라고 올려진곳도 들렀습니다.

성게알 비빔밥과 성게미역국..

처음으로 써본 셀카봉..

관광지 입구에 셀카봉을 파는게 대박일것 같습니다.

나이 좀 먹은 사람들은 거의 하나씩 사가지고 들어가더군요.

바닷가에서 간단히 허기도 달래보고..

근데 좀 비싸~~~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독사진은 이거 한장이 전부네..ㅋㅋ

여긴 또 어디?

만쥬를 하루방으로...

제주도에서만 이렇게 파는것 같습니다.

담배가격이 워낙 차이가 많이나니..

친구들 이름으로 몇보루씩 나눠서 사왔습니다.

반도 안되는 가격이니 십여만원은 벌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