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마지막 배스낚시

2014. 11. 11. 15:55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간만에 가까운 곳으로 잠깐 나가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대로 나오네요.

그나마 가까운곳에 이런필드가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 무지 많았었는데..

이날은 한명도 보이지 않더군요.

수도권은 배스낚시가 거의 끝난듯..

이번주에 쭈꾸미 한번더가고 송어로 전환해야 될것 같습니다.

낚시 그만하고 송이먹으러 오라는 친구의 성화에 친구농장으로 고고싱..

흙만 제거하고 손으로 찢었습니다.

친구가 준비한 등심에 같이넣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