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포지 1박2일
2013. 9. 27. 13:22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느즈막히 항포지로..
해가 많이 짧아졌네요.
배도고프고 어두워지길래 바로 쳐묵..
역시 저녁에는 바비큐가 최고죠..
목살로 맛나게 바비큐를 해 먹었습니다.
다음날..
스베로 몇마리 얼굴을 봅니다.
주로 트레일러훅에 걸려서 나오네요..
스베에 반응이 없어지면 웜으로..
전체적으로 다운샷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10월이면 큰놈들이 나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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