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항포지 한번더

2011. 10. 24. 11:04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항포지로..

물이 뒤집어 졌습니다.

관리소 앞 수초쪽에서 애기가 올라옵니다.

 약은 입질이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나오니 고맙지요.

수초쪽에서 낱마리 잡고 석축싸이드로 보팅을 했습니다.

크랭크에 애기 한마리...

이제 항포지는 그만 들어가야 될 듯..

'낚시 이야기 > 루어 낚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끈한 물왕저수지 송어  (0) 2011.12.11
2011년 마지막 배스  (0) 2011.11.26
항포지 배스시즌 마감될 듯..  (0) 2011.10.17
항포지 배스  (0) 2011.10.12
항포지 메기구이와 배스  (0)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