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항포지 한번더
2011. 10. 24. 11:04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항포지로..
물이 뒤집어 졌습니다.
관리소 앞 수초쪽에서 애기가 올라옵니다.
약은 입질이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나오니 고맙지요.
수초쪽에서 낱마리 잡고 석축싸이드로 보팅을 했습니다.
크랭크에 애기 한마리...
이제 항포지는 그만 들어가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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