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신암지로 송어잡으러..

2011. 1. 31. 15:15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쉬엄쉬엄...

 음..

일단 먹을만큼은 잡았습니다.

 나중에 합류한 희경이와 성대..

성대가 나무 해 오느라 무지 고생했다는..

 칼집을 넣고..허브버터를 사이사이에...

 맛나게 한마리를 해치우고...

조황이 별로 안 좋습니다.

아마 송어시즌도 거의 끝나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