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아람누리 뮤지컬 캣츠
2009. 4. 9. 11:11ㆍ내 이야기/개인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공연 한시간전에 도착...
바빠서 점심을 못먹어서 배도 고프고...
일단 티켓을 찾고...
바로 앞 식당으로 밥먹으러....
빠르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걸로...
레스토랑이 있어요.
깔끔한 실내..
시간 촉박한 사람들을 위한 메뉴가 따로 있어요.
빵종류는 세가지....
단무지가 좀 특이해..
통닭 먹을때 먹는 무우랑 비슷...
셀러드...
파스타...배가고파서 먹다가..ㅋㅋ
스테이크도 나오고..
공연장 입구의 안내문...
캣츠 시놉시스..
출연진들...
한번 가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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