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327 서초8회 재경모임

2009. 3. 30. 10:21내 이야기/친구와 가족들

 회장님께서 바쁘셔서 이번엔 연락을 많이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촐하게 모였지요.

 2차도 간단히....

순영이가 가져온 술로 중국집에서 간단히....

 나중에 합류한 진수사진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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