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2009. 4. 6. 11:06ㆍ내 이야기/친구와 가족들
토욜...
어제먹은 술로 인하여 국물이 생각나더군...
호성이한테 순대국 먹자고 전화를하고 일산으로 고고싱...
근데 애들 온단다.
내가 생일이여...ㅋㅋㅋ
자주가던 낚지집으로....
요즘 쭈꾸미가 철인거 아시죠?
오늘의 메뉴는 쭈꾸미 샤브~~~
알도 차있고..
재원이랑 순영이...
술은 순영이가 가져온걸로....
조카 돌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미안혀.
호성이 진수, 재석이....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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