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 일이있어서 내려간길에 들렸습니다. 천수만 A지구까지 20분밖에 안걸린다길래 기대만땅.. 일단 수문쪽으로 돌들이 많길래 시작을 했습니다. 네번째 캐스팅에 올라온 천수만 첫 배스.. 자리옮겨서 바로 또 한마리가 나옵니다. 아직 산란후 상처가 아물지 않았습니다. 싸이즈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