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목항에서 마주보이는 팬션입니다. 주말에 예약이 다차서 다른곳에서 숙박을하고 일요일에 잠깐 들렀네요. 영목항에서 보이는곳인데 배를타고 들어가야 됩니다. 전화를하면 사장님이 영목항으로 마중을 나오십니다. 친구들은 회에다 갑오징어랑 쭈꾸미를 먹으며 즐기는동안 잠깐 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