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수로배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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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짬낚시
가까운곳으로 잠깐.. 갑오징어랑 송어다니느라 배스얼굴은 간만에 보네요. 그나마 울랄라에 손맛을 안겨준 이뿐배스.. 작은놈들은 아직까지 마릿수로는 나옵니다. 이번주말엔 또 갑오징어를 가야되니 배스는 다음주에나 보게될 듯..
2013.11.07 -
배스가 손님고기..ㅋ
요즘엔 배스보다는 신암지로 송어를 잡으러 다닙니다. 아쉬운대로 마릿수의 조과가 가능하니 자주가게 되네요. 잠자리도 거의 안보이는 상태.. 힘빠진 잠자리가 손에 내려앉네요. 이녀석도 가을이 깊어가는걸 알고있나봅니다. 요즘 신암지는 스푼보다는 크랭크나 미노우에 잘 나옵니다...
2013.11.05 -
배스는 시즌이 거의 끝난듯..
수도권 배스시즌은 거의 끝나가는것 같네요. 가까운곳으로 가서 아쉬운 손맛을 달래봅니다. 버즈에 그런대로 나왔었는데 반응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가을엔 크랭크에 반응이 더 좋더라는 생각에.. 작은놈들도 크랭크엔 반응을 보여줍니다. 하드베이트로만 낚시를 했습니다. 그나마 ..
2013.10.24 -
짬낚시
지나가는길에 잠깐.. 그나마 힘좀쓰는 배스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버즈에도 몇마리 나오네요.
2013.10.10 -
가까운 곳으로..
첫캐스팅에 바로 먹어주는 센스.. 작지만 앙탈을 부려줍니다. 가끔은 적당한 싸이즈가 나오기도 합니다. 울랄라에 이정도면 충분하지요. 미니크랭크는 목구멍까지 흡입해 주시고.. 버즈에도 잘 나옵니다.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