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2006. 1. 29. 21:27ㆍ내 이야기/개인
월마트 인천점에 특판 매대를 들어갔어요.
27일부터 했으니까 이제 3일이 지났네요.
직원들은 명절이라서 고향으로 가고 혼자 아침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려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나이는 못 속인다고 그래도 30대에는 3일정도 잠을 안자도 괜찮았는데....
31일까지는 혼자 해야 되네요.ㅠ.ㅠ
1일부터는 직원들 휴가에서 돌아오니.....^0^
3일쯤 대구에 내려가려 합니다.
대구 월마트 시지점에 들러서 자리를 보고 특판을 들어가려 합니다.
가서 이것 저것 준비하고나면 5일이나 6일쯤 입점을 하게 되겠지요.
일주일정도 머물면서 직원 교육시키고 다시 인천에 올라 올겁니다.
이후에는 왔다 갔다하면서 체크를 하면 되겠고.....
2월중에 월마트에 두세개 정도 더 특판을 들어가면 마트쪽은 완료.
한 삼 사개월 하다가 괜찮으면 매장을 들어가면 되겠지요.
한참 블로그가 재미 있는데 조금은 뜸할것 같네요.
가끔이라도 제 방에 들리시는 분들께 고맙고, 또 죄송합니다.
돌아다니며 내공 부족한 사진이지만 열씨미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그러니 제가 님들방에 못 들리더라도 섭섭하게 생각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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