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이런걸로....

2006. 1. 26. 19:57내 이야기/개인

5920

주문하고 5분쯤 지나니까 이렇게 갖다 주더군...

 

끓는동안에 심심해서...

 

숟가락으로 조금 먹어보고 한번

 

맛있게 먹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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