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게에 있는 햄스터

2015. 7. 3. 12:27내 이야기/기타

 엄마햄스터가 무지 바빠요.

물어서 이리저리 옮겨주고..

왔다갔다..

사람이 봐서 그러는건가?

한 2주일 사이에 벌써 많이 컸네요.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ㅠㅠ

엄마랑 크기가 비슷해 졌어요.ㅎ

 

가게 뒤뜰에 있는 복분자를 따다가 먹여봤습니다.

열매라서 그런가?

복분자도 잘 먹네요.

 

'내 이야기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럭 무럭 잘 크기를...ㅋ  (0) 2014.02.20
작은게 좋아..  (0) 2014.01.23
오늘같은 날에는....  (0) 2013.06.18
거시기닮은 고구마  (0) 2013.01.16
이런차엔 누가?  (0)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