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게에 있는 햄스터
2015. 7. 3. 12:27ㆍ내 이야기/기타
엄마햄스터가 무지 바빠요.
물어서 이리저리 옮겨주고..
왔다갔다..
사람이 봐서 그러는건가?
한 2주일 사이에 벌써 많이 컸네요.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ㅠㅠ
엄마랑 크기가 비슷해 졌어요.ㅎ
가게 뒤뜰에 있는 복분자를 따다가 먹여봤습니다.
열매라서 그런가?
복분자도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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