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닮은 고구마

2013. 1. 16. 07:59내 이야기/기타

 뭐...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춥다는 핑계로...

년말 년초 음주가무를 즐기느라고...

출조를해도 항상 그게그거라서...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안올렸네요.

작년 하반기에 자주갔던 식당..

 커피가 맛나서 밥먹으면 꼭 커피를..

커피자판기 위에 있던 고구마...

잼나게 생겨서 한 장..

빨리 여기로가서 밥을먹고 싶은데...

봄이 오기는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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