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첫 배스와 더블링거 내구성 테스트
2013. 3. 25. 13:51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햇살좋은 일요일..
바람은 좀 불지만 그래도 춥지는 않습니다.
얼마전 구매한 웜이 저를 가만두지를 않네요.
수도권은 아직도 배스가 자고있습니다.
그래서 평택으로..
초봄에 5짜 몇마리는 얼굴을 보여줬는데 애기들만 나옵니다.
그래도 열심히..
더블링거가 애기들용은 아닌데...
애기들만 계속 나옵니다.
여섯마린가 잡고나니 웜이 날아갔습니다.
현란한 바늘털이는 없었지만..
웜하나로 여섯마리정도면 내구성도 어느정도 만족 스럽습니다.
시즌에 다시한번 집중적으로 테스트를 해 볼 생각입니다..
어제 젤 큰놈..
40중반인데 쉐드웜을 물고 가만히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시원한 입질은 없었습니다.
같이간 친구들모두 손맛보고 그런대로 아쉽지않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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