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신암지 송어와 곤드레 나물밥

2012. 10. 24. 14:35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토요일은 일이있어서 출조를 못하고 일욜에 신암지로..

언제봐도 이뿐 저수지입니다.

더 추위지면 이쪽에서 송어를 보게 되겠지요.

주말엔 아직은 대낚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류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휴일이라서 대낚시하는 분들이 많네요.

 단풍이 며칠사이에 더 진해진것 같습니다.

 한겨울이면 얼음이 이곳을 다 덮는데...

 힘들게 잡은 송어..

하류쪽도 돌아봤는데 조과는 전체가 다 별로..

총무말로는 아침에 송어를 풀었다는데..

전체적으로 조황은 별로였습니다.

20정도되는 송애 두마리에 가져올만한 송어 두마리..

아직 송어는 좀 이른가 봅니다.

 오다가 들린 곤드레 나물밥집..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다음에 가면 포스팅 준비를 해볼까하는 생각이..

 전곡쪽에서 당동IC로 오다가 당동IC 거의다와서 우측에 있는 집입니다.

한우생고기가 전문이라는데..

몇번가보고 맛이 어떨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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