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출장

2011. 8. 16. 12:53내 이야기/개인

 부산..

기장쪽에 잠깐 들렀습니다.

멸치회를 먹으러 갔는데..

길옆 제일 가까운 집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합니다.

멸치회가 나왔습니다.

흐물거리는게 철이 아니라서 그런가?

다음에는 별로 먹고싶지 않았다는...

그래도 이렇게 싸서 반정도는 먹었습니다.

술은 요즘 새로 나왔다는 예...

이것도 별로..

16.2도라서 밍밍합니다.

예전에는 C1을 먹었었는데..

요즘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이벤트 한다는데 다음기회라네요..

다음엔 다시 안먹을건데 우짜노!!

대구에 있는 친구가하는 생선요리 전문점..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데 소문난 맛집입니다.

사장님이 직접해준 코다리찜..

매콤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통통하게 살이올랐고 쫄깃합니다.

강원도에서 직접 매일 공수를 해서 요리를 한답니다.

대구에서는 역시 참소주가 대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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