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가 볼만한 곳 (파주 영어마을 FORESTA(북 카페))

자유로 통일동산 IC로 나가서 영어마을 쪽으로 가면

북카페라고 있습니다.

주위에 갤러리나 연극 공연장...꽤 볼거리가 있는 곳 이지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어본 사진

 

입간판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가까이서 찍어본 사진..

띄엄 띄엄 손님들은 꾸준히 오는 곳 입니다.

 

이게 BOOK HOUSE의 간판이고

 

이건 FORESTA(Book Cafe)의 간판 입니다.

두 곳이 같은 입구로 들어 갑니다.

 

입구에 바로 들어가면 이런 책들이 진열장에 있습니다.

 

벽에는 이런 그림들도 걸려 있고..

 

카페 위에는 이런 조명들로 되어 있습니다.

 

항상 이렇게 셋팅 되어 있는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한 20여개는 될 듯...

 

메뉴판도 깔끔 합니다.

 

메뉴판을 펼치면 좌측은 이런 그림들이고

 

 

또 한장

 

우측은 메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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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는 이런 장식들이 있는데...초를 넣는곳 같더군요.

 

테이블 위는 이런 촛대가 놓여 있고

 

음식을 시키니 이게 제일 먼저 나옵니다.

간단한 물김치 같은 것 입니다.

 

에피타이저를 먹고 나니 파스타가 나옵니다.

 

스테이크는 요렇게 나옵니다.

 

디저트가 무지 깔끔하고 예쁘게 나옵니다.

 

아이스 크림도 깔끔하게 나오고

 

음식도 맛있고 책도 있고.....

아쉬운 점은 책들이 다양하지 않다는 것....

그냥 생색만 낸듯 한 느낌...

두 세번은 가보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