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조기급만 잡다가

김포 양택지 아시죠?

맨날 조기급만 나오는 곳 이지요.

그런데 30넘는넘은 있습니다.

5시경에 도착해서 한 4시간 했나봅니다.

 

처음 올라온 놈은 역시나 조기급입니다.

양택지 전용 사이즈죠!!

 

입은 무섭게 생겼습니다.

작지만 먹성은 대단하다는걸 보여 주는듯...

 

어두워지니 본격적으로 입질이 시작됩니다.

역시나 씨알은 조기급..

 

요런 씨알로 20여수는 한것 같습니다.

 

무쟈게 올라옵니다.

요건 또 다른 포즈로 한번 찍어보고

 

큰넘으로 두넘만 기념사진 한장...

양택지는 이런 사이즈도 힘들다는거 아시죠?

밤에 입질이 더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