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송 이긴희와 특허강탈과의 연관성

2006. 12. 22. 17:45기타/정보.뉴스

삼쎵 이양의 죽음, 샴성 매입을 녹취한 변호사, 홍씨 두형제의 메디포스트의 주주,.샴셩의 이거냉변호사님,샴성의 8000천억 정부에 갖다바침
번호 : 13730   글쓴이 : 알리조나
조회 : 133   스크랩 : 7   날짜 : 2006.08.30 12:43
 

이양의 죽음-------교통사고라고 했다가 5일만에 자살발표, 저는 자살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자살할 상황도 아니거니와 이의제기 한적도 없읍니다.   하물며, 미국에서 유학도중 교통사고난 자식을 위해 한국에서 아예 상경해서 자식의 죽음을 밝히려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써가며 , 고생하는 부모가 있는 반면에 . 그것도 재벌의 딸이 죽엇는데. 아무런 이의 제기가 없다.

 

말도 안되는 것이죠. 하물며 형편이 여유롭지 않은 유학생의 부모도 교통사로로 숨진 아들의 진실을 밣히려고 갖은 고생 다 하는데, 재벌의 자식을, 그리고 제일 예뻐하던 자식을 

 

박변호사님 ------------삼셩 모아미디어 강제적 매입과 매입과정 녹취록 파일과 , 삼셩 중앙일보 사장이 박변호사님을 위협, 박변호사님 매입과정 녹취록을 어느 언론사에 보낸후 , 교통사고

 

샴셩의 8000천억---------딸이 뉴욕에서 죽자마자 귀국, 딸의 사체를 죽은 시체 발견 다음날 바로 화장, 하고 한국으로 귀국, 일단 말이 안됩니다. 가장 사랑하는 딸의 죽음을 보통사람들은 얼굴한번 더 보려고 바로 화장못함. 웬만큼 독해 가지고서는 ,

 

한국에 오자마자 한 일이 바로 정부에 8000천억 갖다 바친일, 이 이후로 피디수첩 터지고, 미즈메디  노썽일의 기자회견 터지고,  노짱의 엠비씨 끌어 앉는 발언도 있었고, 짜고 고스톱 치듯 한꺼번에 일어났읍니다.

 

그런데 저는 한가지가 아직도 걸리는게, 황박사님의 변호사도 공교롭게도 말 많고 탈 많은 샴셩에서 보낸듯한  샴셩 소속  이거냉 변호사까지

 

샴셩이랑 연결고리 없는데 라고는 한군데도 없읍니다. 어떤분은 우연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저는 이 모두가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알고보면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양의 죽음을  줄기세포랑 관계 없다고 보는분도 있던데, 저는 아주 상관있다고 봅니다. 많은 정황이 그리 말해 줍니다.   미국에서는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람을 고용을해 타살인지 , 자살인지 확실히 알아볼 수 있읍니다. 그런데 재벌딸의 죽음치고는 너무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 것은 자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둘러 덮으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

 

뉴욕에는 병원도 많읍니다.  하긴 뉴욕에는 유태인 병원이 많더군요.유태인 병원간 것도 마음에 걸리고, 걸리는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자식이 죽으면 보통사람 대부분이 조용히 살면서, 사람을 오히려 피합니다. 어느정도 아픔이 치유될때까지, 그런데 딸의 죽음 바로,귀국하자마자 8000천억을 정뿌에 갖다 바친 일은 무엇을 말하나요?'

 

바로 귀국했습니다. 귀국하자마자 정부에 돈 갖다 바치고, 모두 다 터졋읍니다.

 

그리고 미즈메디랑 판교 프로젝트랑 연결되어 있는 홍씨 처남들부터 시작해서 샴셩이 안빠지는데가 없읍니다.홍씨 두형제는 메디포스트의 대주주이기도 하고

 

줄기세포 게이트에 샴셩의 연결고리가 안걸린데가 없읍니다.

 

다 걸려 있습읍니다.

 

이건 뭘 뜻합니까?  줄기세포 음모사건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잘 살펴 보면 미역국,쌔튼의 하수인 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출처 : 황우석 광장
글쓴이 : 마눌외 다 바꿔 승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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