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송년회를 쫒아다니느라 낚시를 갈 시간이 없네..ㅋㅋ 해장은 복요리가 그나마 좀 나은것 같다.. 탄현동 서경은 가격대비 그런대로 잘 나오는곳.. 복찜은 술을 땡기게 한다.. 해장술에 취하면 누구도 못 알아본다는데.. 쏘스야 어디라도 비슷하고.. 몇가지 밑반찬도 나오는데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