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06. 6. 30. 09:56ㆍ내 이야기/개인
2006년이라는 밥상을 차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나 먹어버렸네요.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참 세월이라는게.....
남은 반은 천천히 맛있게 즐기면서 먹어야 겠지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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