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들이랑

2006. 6. 19. 09:56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14604요즘 큰애가 많이 힘들어 보여서 강화에 있는 잘가는 한약방에 약 지으러 갔었습니다. 갔는길에 오랫만에 배스 잡으러 갔었습니다. 한 참만에 루어낚시를 갔었네요.

 

큰애는 차에 있고 아들놈과 막내만 따라 다녔지요. 오빠는 혼자하고 막내는 왔다갔다가 하면서 내가 던져놓으면 감는것만 했습니다.

낚시했다는 증거로 루어대를 메고 한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