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검단수로 배스
2012. 7. 31. 11:07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해가 떨어지고나면 수문밑은 그래도 시원합니다.
퇴근하면서 수문밑에서 짬낚시..
네번인가 후킹미스후 올라온 첫 배스..
울랄라에 그런대로 손맛을 안겨주는 싸이즈 ..
이정도면 수문밑에서는 적당한 싸이즈...
올해는 예전보다 싸이즈가 작아졌습니다.
20중반을 만나기가 힘들다는...
거의 어둠이 내릴때 버즈에 올라온놈..
눈맛과 손맛을 동시에...
30정도되는데 어제잡은놈들중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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