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항포지 배스
2010. 9. 29. 10:36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고...
배스도 잘 나오고...
화나서 지느러미 바짝 세웠네요..
얘도 화났네..
얌전하고 이뿐 배스..
그런대로 손맛은 보고 왔어요..
차안에 잠자리가 들어 와 있어요..
힘들어서 쉬고 싶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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