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가 된 내 손가락..
2010. 8. 5. 10:39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전남 장성....
처제가 거기있어서 간 길에 정읍이 고향인 친구한테로....
이뿐저수지로 안내를 하는군요..
저수지가 적당한 크기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먼저 버즈로 탐색을 하는데 첫 캐스팅에 작은놈이 덥썩...굿~~~
초등4학년인 조카도 한마리 잡고...
한시간정도에 다섯마리 잡은 듯..
다섯마리잡고 힘들대서 집으로 데려다줬습니다..
조카데려주고 다시 시작...
씨알은 별로지만 무지 잘 올라옵니다
어떤 채비든 던지면 덥썩~~~
한 50여마리 잡고나니 엄지가 완전 걸레가 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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