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가 볼만한 곳 (다시가 본 파주 타샤의정원)
2009. 8. 28. 10:14ㆍ내 이야기/먹거나 보거나!!
도착한 시간이 쉬는 시간입니다.
오후 3시30분에서 5시30분까지는 손님 안받습니다.
한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카페에 앉아서 커피를....
무료로 드실 수 있는 커피입니다.
시간이 남아서 주위를 한번 둘러봤지요.
예전보다 조금 더 손을 본 듯....
이것도 예전엔 못보던 것...
5시30분이 넘으니 내부에 조명을 켭니다.
카페에서 식당으로 이동...
자리야 원래 셋팅이 되어있고...
드디어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
구절판...
갈비꼬지...
해파리 냉채..
튀김....
소고기 무침..
누룽지 탕...
요렇게 덜어서...
새우...
패쓰...
호박 꼬리찜...
이날은 호박이 조금 작은 듯...
맛나게 보이죠?
겨울은 또 다른 분위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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