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과 함께한 파주 타샤의정원

2008. 9. 23. 10:38내 이야기/개인

들어가는 입구....

인형의 배가 우리 아들넘과 똑같아..ㅋㅋ

 내부 모습...

 뭘 먹을까 고민중...

 울집 이뿌니..

 울집 안이뿌니는 생각중....

 큰이뿌니와 나...

 드디어 음식이 나오기 시작.........

 

 

 새우는 이뿌니가 벌써 한마리를 가져가 버렸네...

 진짜 열씨미 먹는다...ㅋㅋ

 

 

 다 먹고나니 배가 너무 불러서 제대로 앉지를 못하겠단다...ㅋㅋㅋ

 차 마시는곳의 전등.....

 

 내부가 금연....요기..바깥에서 담배를 피워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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