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프로방스가 예전같지 않네요.

2008. 8. 4. 15:18내 이야기/먹거나 보거나!!

막내처제가 집에와서 간만에 프로방스를 갔습니다.

비가 오다말다 하는데 다행히 구경하는데는 지장 없었지요.

꽃 사진도 여러장 찍어보고~~

 

 

 

한우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요기 까지가 사진의 전부.......

열 받아서 안 찍었습니다.

전에 갔을때와 다르게 방으로 꾸며져 있더군요..

근데 벨을 눌러도 대답도 없고 사람도 안옵니다.

바빠서 그렇기는 하겠지만 좀 심하더군요.

저녁 비용이 15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친절한 짜장면 집에 가서 먹는게 더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