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집 모전에서 먹은 매운탕

2008. 6. 24. 11:21내 이야기/먹거나 보거나!!

천렵이라 하지요...

친구 몇명이서 피라미 잡으러 갔었습니다.

손질을 다 해서...한 장

요놈이 숫놈 입니다.

먹을데가 마땅치 않더군요.

그래서 자주가던 식당으로 고고싱~~~

일주일에 한두번은 가는 곳이지요.

전번도 하나 남깁니다.

생고기가 정말 맛있는집 중의 한집...

이렇게 밖에 테이블을 놓았습니다.

매운탕을 하는동안에 간단히 항정과 갈매기로 준비하고

숯불에 요렇게 맛나게 굽습니다.

요건 꽝지니가 가져온 중국술...

매운탕....맛은 있었는데 사진이 영~~~

국수도 넣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