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다 보이는 벨(?)

2008. 1. 9. 10:07내 이야기/기타

요즘은 식당이나 술집에 가면 띵동~~~혹은 싸장님~~~

하면서 일하는 사람을 부르는 벨들이 있지요.

얼마전 부산에 갔을때 들렀던 호프집의 벨? 입니다.

열심히 돌리면 종업원이 온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