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개인
산골풍경 펜션에서 먹은 저녁...
보라신화
2008. 6. 10. 11:27
돼지 목살입니다.
두툼하게 썰어서 칼집을 넣어주는 쎈쓰~~
애들 좋아하는 쏘시지도 있고..
새우도 그리 크지않은 넘들로 준비하고..
이런건 숯불 바비큐를해야 제맛이지요...
열씨미 불 피우는 펜션 사장님..
자~~이제 굽기 시작합니다.
소금을 살살 뿌려 주면서 기름을 쫙 빼면 됩니다.
새우도 올려놓고..
후식은 가래떡 구이로....
옆방에 온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