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친구와 같이간 석모도
보라신화
2008. 5. 13. 12:11
가자말자 먼저 친구넘이 먼저 한마리.....
기념으로 한장 찍어주고...
루어로는 아마 처음잡은 배식이 아닐까?
그담부터는 쉬엄쉬엄 올라옵니다.
또 한마리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오전에 둘이서 잡은넘들
하루동안 잡은넘들....
오후엔 터트린넘들만 5~6마리.....
라인이 너무 가는것 같아 담에는 교체를 해야것슴다.
제일 큰넘으로 한장..
진수도 자기가 잡은넘중 젤 큰넘으로 한 장
항포지...역시 손맛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