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가까운 이들

(도영) 외할머니댁에서 찍은 사진들

보라신화 2007. 10. 9. 10:03

추석에 천안에 사는 여동생이 집에 왔습니다.

조카넘이 벌써 이렇게 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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